파주시, 드림스타트 163가정에 삼계탕·제철과일 전달

  • 입력 2026.08.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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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드림스타트 대상 163가정에 간편식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여름방학 동안 스스로 끼니를 챙겨야 하는 아동들에게 영양 있는 음식을 제공해 건강하게 방학을 보내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동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한 드림스타트 아동은 "사례관리사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맛있는 걸 주시고 안부까지 물어봐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며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고 여름방학을 즐겁게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 양육자도 "무더운 날씨에 가정까지 직접 찾아와 아이를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주는 마음이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김영미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가정의 상황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주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파주시 드림스타트(031-940-4416)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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