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송산면 이장단 협의회 소속 이장 37명을 마을 복지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7일 열렸다.
마을 복지위원으로 위촉된 이장들은 앞으로 각 마을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발굴해 복지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마을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접하는 이장들이 복지 전달 체계에 직접 참여하게 된 셈이다.
복지관 측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과 복지기관의 손이 닿기 어려운 농촌 지역 특성상 이장들의 참여가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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