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2026 거제시 관광 활성화 및 관광 서비스 개선 포럼'을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연다. 행사는 거제시와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 거제시관광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관광 전문가, 관광사업 종사자, 소상공인, 시민 등이 참여한다.
첫날인 19일에는 '거제 관광산업,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포럼Ⅰ이 진행된다.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조영호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광진흥본부장, 임영찬 한국해양문화관광산업연구원 원장, 이우석 놀고먹기연구소 소장이 연사로 나선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거제대학교·지역기업 연계 관광산업 활성화 포럼'을 주제로 포럼Ⅱ가 열리며, 방송인 겸 사업가 홍석천이 'STREET BRANDING STORY'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홍석천은 외식 브랜드 운영 경험을 토대로 거리와 상권의 브랜딩 전략, 관광·외식·콘텐츠 연계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포럼은 관광사업자와 소상공인은 물론 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럼별로 선착순 333명을 접수한다. 참가 희망자는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신청 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거제시 관광과장은 "이번 포럼은 민·관·학이 함께 거제 관광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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