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문화재단, '읍성 상권 관광 리빙랩' 성과공유회로 마무리

  • 입력 2026.08.06 16:2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는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행정안전부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읍성 상권 관광 리빙랩'을 최근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리빙랩은 주민과 상인, 로컬크리에이터가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생활실험(Living Lab)'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관광 콘텐츠 기획과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진행됐다. 분과별 워크숍이 총 5회 열렸고 중간공유회 1회와 실행사업 3건이 추진됐으며, 여기에 46개 상점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머무르는 나주', '걷고 싶은 나주', '맛있는 나주' 세 개 분과를 구성해 관광객 이동 동선과 상권 특성을 분석하고 주민 시각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기획·실행했다.

'머무르는 나주' 분과는 원도심 관광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구축하고, 지역 상점에 QR코드를 비치해 관광명소와 로컬 맛집, 체험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도록 했다. '걷고 싶은 나주' 분과는 읍성 골목에서 플리마켓 '행운마켓'을 운영해 상점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했고, '나주읍성 달빛산책'과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 가능성도 탐색했다. '맛있는 나주' 분과는 '나주읍성 행운 고샅길' 골목투어 코스를 기획하고 12개 상점이 참여하는 쿠폰북을 제작·배포해 관광객의 상권 방문을 유도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리빙랩은 주민과 상인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한 뜻깊은 과정"이라며 "축적된 주민 참여 경험과 다양한 실행 성과를 바탕으로 나주읍성 로컬브랜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나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