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과 한수원 사택 테니스장에서 2026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꿈나무테니스재단과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전국에서 모인 초등부 선수 약 250여 명이 개인전 단식 경기로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남녀 병아리부,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등 연령별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선보이며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유소년 선수들에게 다양한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이 영광을 찾으면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의 테니스 꿈나무들이 영광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다양한 체육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와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영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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