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 태광산업 울산공장 화재 예방 안전지도 실시

  • 입력 2026.08.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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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가 8월 7일 오전 10시 남구 태광산업(주) 울산공장을 찾아 여름철 대형 화재를 막기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벌였다.

이번 지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져 화재위험경보가 '심각' 단계로 올라간 데 따라 이뤄졌다. 태광산업 울산공장은 중점관리대상 시설로 분류돼 있다.

현장에는 공단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 4명이 투입돼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점검 항목은 여름철 냉방기기 과부하 예방, 실외기와 전선·플러그의 손상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대피와 피난훈련 실시, 자위소방대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체계 강화, 관계인 주도의 소방시설 자체점검 등이다.

공단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피난훈련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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