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체납관리단, 올해 체납액 14억5천500만원 징수…생계형 체납자 15명 복지 연계

  • 입력 2026.08.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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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활동해온 체납관리단이 체납자 1만1천807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체납액 14억5천500만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 방문 상담은 4천403명, 전화 상담은 7천4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체납관리단은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인력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확인하고 상담과 납부 독려를 맡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내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가 확인되면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런 방식으로 지원을 받은 인원은 15명이다.

광주시는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 체납관리단 실태 조사원 2명에 대한 추가 채용 공고를 냈다. 원서 접수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납액 징수와 함께 어려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체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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