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현장 운영

  • 입력 2026.08.07 12:1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예방 요원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후변화로 폭염일수와 여름철 평균기온이 오르면서 야외 농작업 중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예방 활동은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과 연계해 이뤄진다. 온열질환 예방 요원은 2인 1조로 마을회관, 경로당, 논·밭 등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활용을 독려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쿨스카프, 쿨토시 등 예방 용품과 리플릿이 배부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한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가 강조된다.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현장 예찰도 함께 진행된다.

최정범 농업진흥과장은 지난 8월 6일 온열질환 예방 요원과 함께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수분 섭취, 휴식 등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도 임대 농업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를 안내하고, 4시간 이내 단시간 농기계 임대 시 임대료 감면을 홍보해 안전한 시간대 영농을 유도하고 있다.

형남열 나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은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 여름철 위험 요인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 홍보를 지속 추진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나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무안군, 건설현장 폭염 대응 점검…온열질환 예방 홍보 실시

▶ 광양 중마동, 경로당 39곳 찾아 폭염 온열질환 예방 안내

▶ 제주도 농업기술원,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웹드라마 4부작 전편 공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