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화장실 불법카메라 민관경 합동점검…전자탐지장비 투입

  • 입력 2026.08.07 10:3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영시 제공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불법촬영 범죄를 막기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벌였다. 점검은 통영시청과 도서관 등의 화장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통영경찰서와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점검 일정과 장소는 사전에 공개되지 않았다.

점검반은 화장실 벽체 등에서 불법촬영이 의심되는 물체가 있는지 육안으로 살펴본 뒤, 전기 콘센트와 환풍구, 쓰레기통 등 카메라 설치에 취약한 지점을 전자탐지장비로 정밀하게 점검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 누구나 믿고 찾는 공공기관의 위상에 걸맞게 불법촬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전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행정복지센터까지 자체 점검 대상을 넓혀갈 계획이다.

출처 : 통영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리센느, 99평 새 숙소 최초 공개…화장실 3개로 확대

▶ 용산구, 공중화장실 40곳에 불법촬영 상시 탐지 시스템 가동

▶ 통영시, 여름철 재난 취약시설 현장점검…폭염·호우 대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