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김진회·정미경)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범)이 6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해 도고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업 및 교육의 공동 운영·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행정적 지원,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독거 남성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컵받침 50개를 후원했다. 전달된 컵받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도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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