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9월 30일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 명사특강

  • 입력 2026.08.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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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 제공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 3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제11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호의와 배려의 가치,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내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인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은 현재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를 맡고 있으며, 헌법과 인권, 정의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전해왔다. 강연 주제는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로, 서로를 향한 작은 배려와 호의가 사회 변화의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다양한 사례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9월 30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강북구민 등 520명이다. 신청은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명사특강이 일상 속 호의와 배려가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구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강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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