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민원창구 모니터 회전형으로 바꿔…"얼굴 마주 보는 상담" 시도

  • 입력 2026.08.06 13:2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가 8월부터 시청 민원창구에 「마주 보는 민원창구」를 운영한다. 민원인과 담당 직원이 얼굴을 마주 보며 상담할 수 있도록 민원 환경을 바꾼 조치다.

그동안 민원창구에는 업무용 모니터 2대가 고정 설치돼 있어 민원인과 직원 사이 시야를 가로막았다. 눈맞춤과 표정 등 비언어적 소통이 제한되면서 친절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시는 민원창구 모니터를 상담 시 옆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업무를 처리할 때는 기존처럼 고정해 사용하고, 민원을 응대할 때는 모니터를 회전해 서로 얼굴을 보며 상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민원 행정은 단순한 업무 처리를 넘어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더욱 편리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운영으로 직원과 민원인이 서로 얼굴을 보며 소통하면서 상호 신뢰감이 높아지고, 민원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도와 만족도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출처 : 김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8회기 마무리…WHODAS 점수 5.7점 개선

▶ 창원시, 9월부터 은행나무 조기 열매 채취…암나무 관리 개선 나선다

▶ 서천군 장항읍, 주민자치위원과 온마을 통합돌봄 서비스 홍보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