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은행나무 열매 낙과로 발생하는 악취와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 의창구청에서 '2026년 가을철 은행나무 정비를 위한 가로수 담당자 실무회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을철 은행나무 정비 추진 방향과 암나무 관리 개선 방안, 단계적 수종 갱신 시범사업 도입 방안이 다뤄졌다. 시민 불편이 반복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9월부터 조기 열매 채취를 시행하고, 구청마다 다르게 운영되던 암나무 표식 관리 방식도 정비하기로 했다.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에는 '은행나무 암나무 단계적 수종 갱신 시범사업' 도입도 검토된다. 기존 가로수 경관은 유지하면서 소규모 구간부터 유전자 검증을 거친 수나무로 순차 교체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에 대해서는 응애 등 병해충 예찰과 방제를 구청별로 강화하기로 했다.
권용현 공원녹지과장은 "은행나무는 도심 환경 개선과 가로 경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종"이라며 "조기 열매 채취 등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를 강화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