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폭염 대응해 향한리·엄사리 공사 2주간 정지

  • 입력 2026.08.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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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공

충남 계룡시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부터 2주간 향한리와 엄사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주요 공사를 일시 정지한다.

일시정지 대상은 2026년 가로등 종합정비사업, 엄사면 번영2길 노후 보안등 개선공사, 향한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12호 외 1개소) 개설공사, 향한리 도시계획도로(소로2-120호) 개설공사 등 4건이다.

계룡시는 공사 중단 기간 현장 안전점검과 작업환경 개선사항 점검을 진행하고, 폭염이 완화되는 시기에 맞춰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안전사고 없는 공사 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계룡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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