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계룡시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부터 2주간 향한리와 엄사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주요 공사를 일시 정지한다.
일시정지 대상은 2026년 가로등 종합정비사업, 엄사면 번영2길 노후 보안등 개선공사, 향한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12호 외 1개소) 개설공사, 향한리 도시계획도로(소로2-120호) 개설공사 등 4건이다.
계룡시는 공사 중단 기간 현장 안전점검과 작업환경 개선사항 점검을 진행하고, 폭염이 완화되는 시기에 맞춰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안전사고 없는 공사 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계룡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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