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이 오는 22일 야간 북캉스 '나란히, 함께 읽는 밤' 참가자를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22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야간 독서와 문화공연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퀴즈, 참여형 마술공연 독서권장 북콘서트, 전자기기를 내려놓고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가족이 책 읽는 모습을 촬영해 응모하는 '책 읽는 우리 가족' 사진 콘테스트,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기는 '옥상쉼터 별빛독서' 등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에 성공한 가족에게는 독서용품이 증정되며, 사진 콘테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도서가 증정된다.
참가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가족 2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이나 강동바다도서관 전화(241-7482)로 문의하면 된다.
강동바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야간 북캉스가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일상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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