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8월 극성수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6명 배치…수상사고 예방 총력

  • 입력 2026.08.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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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공

예천군(군수 안병윤)이 여름철 성수기 피서객의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계곡과 하천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6월부터 8월 말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8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여름철 극성수기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해 순찰과 안전수칙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 기간 이용객이 많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지역 9개소에 전담 안전관리요원 16명을 배치했으며, 인명구조함과 구명조끼, 구명환 등 안전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교체했다. 전담 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관리 구역과 다슬기 상습 채취 구역은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매일 주요 시간대에 순찰과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또 관내 전광판을 통해 수상안전사고 예방 홍보물을 송출하고, 물놀이 지역과 상습 다슬기 채취 구역에는 현수막을 설치해 안전수칙과 행동 요령을 알리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문객들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예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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