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맞으며 전국의 팬들이 특별한 나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웅드림장학금' 프로젝트는 임영웅의 팬클럽인 영웅시대와 함께 진행한 행사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 장학사업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청소년복지관과 협력하여 미성년 청소년과 소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같은 지원 과정에서 주최 측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일상이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재차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상징으로는 '동백꽃'이 선정되었다. 동백꽃은 한겨울에도 붉은 꽃을 피우며, 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상징한다. 이처럼 동백꽃을 통해 진심과 우정, 희망을 나누고자 하는 메시지가 강조된다.
부산연합방, 대구영웅사랑봉사방, 울산온기방, 마이히어로스터디방 등 다양한 지역 팬모임이 이번 기부 프로젝트에 새롭게 참여하였다. 영웅시대는 이전에도 성금 기부와 다양한 봉사활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꿈을 응원하는 이들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관계자는 "따뜻한 응원은 개인의 꿈을 더욱 크게 키울 수 있다"며, "영웅시대가 전하는 사랑과 나눔이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영웅시대는 미래 세대를 향한 지속적인 응원과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며, 모든 패밀리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밝고 희망찬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