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폭염경보에 상황점검회의…최낙현 부군수 "현장 중심 대응"

  • 입력 2026.08.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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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공

단양군은 지난 4일 관내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지속되자 최낙현 부군수 주재로 폭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폭염 종합대책 추진 상황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비롯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가축 고온 스트레스 예방·관리,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 대응체계 등 부서별 대응 상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해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최낙현 부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께서도 무더위가 심한 낮 시간대에는 영농 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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