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이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교 대형 공사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용계초등학교 신축 공사를 포함해 현재 추진 중인 대형 공사장 10개소다. 여름방학 기간에 공사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점검에서는 공사 현장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밀착 확인한다. 특히 폭염경보가 발효됐을 때 작업시간을 조정했는지, 옥외 작업을 중지했는지 등 근로자 안전 조치 여부를 살펴 무리한 공사에서 비롯되는 안전사고를 차단하고 근로자 안전을 우선에 두고 현장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사 현장 내 위해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여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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