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8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동구청 열린마당과 동서시장 일대에서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가스공사 등 9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생수 700병과 부채,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알렸다.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내기 위한 '안전신문고 집중신고 활동'도 같은 기간 함께 이뤄졌다.
동구는 앞으로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꾸준히 안내하고,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이용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만큼, 폭염뿐만 아니라 여름철 안전 전반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동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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