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위시아트랩에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

  • 입력 2026.03.0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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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명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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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와 지역 공예 기업 위시아트랩이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 나섰다.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는 5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 위치한 위시아트랩에서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미선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장과 한송지 위시아트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좋은이웃가게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정기 후원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적립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시아트랩은 매장 수익금 일부를 전주시 내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할 계획이다. 후원금은 위기 아동 보호와 학대 피해 아동 지원, 지역사회 아동복지 사업 등에 사용된다.

위시아트랩은 아트 상품 기획과 공예 제작, 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다양한 공예와 예술을 결합한 아트 키트 상품 제작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좋은이웃가게 참여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활동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굿네이버스가 운영하는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참여가 가능한 나눔 프로그램이다.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아동복지 사업을 지원한다.

김미선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장은 “지역에서 시작되는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함께해 준 위시아트랩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송지 위시아트랩 대표는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전주 지역에서 좋은이웃가게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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