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지부장 이상욱)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The HERO Top 강원'으로부터 학대피해아동 지원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에 맞춰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다.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는 이를 강원지역 학대피해아동 지원과 아동학대예방사업에 쓸 계획이다.
'영웅시대 The HERO Top 강원'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3년에도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를 통해 취약계층 여아청소년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특정 가수를 응원하는 팬덤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아동복지로 이어지는 흐름이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으로 읽힌다.
이상욱 지부장은 "데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지역사회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나눔으로 기념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학대피해아동 지원과 아동학대예방사업에 쓰겠다"고 말했다.
팬클럽 측은 "임영웅이 10년간 보여준 나눔의 가치를 함께 기념하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팬덤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는 학대와 빈곤,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사업도 함께 운영 중이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