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북구에서 만나는 미래직업 오픈로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수련시설이 지역 자원과 연계해 진로 체험의 장을 만든 사례로, 학교 밖 활동이 제한적인 방학 기간에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통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청소년 진로교육이 강의 중심에서 현장 체험 중심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감안하면, 지역 기반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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