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확보를 목표로 벌인 '2026 조림 사업'을 완료했다고 8월 4일 밝혔다.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늘리는 동시에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사업 규모는 보식을 포함해 모두 60.5ha다. 시는 이를 통해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를 함께 갖춘 산림을 조성하고, 미래 산림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식재된 나무는 편백과 백합, 상수리나무 등 9만6500본이다. 수종은 대상지의 입지 여건과 생육환경을 따져 가장 적합한 것으로 선정했으며, 조림목이 제대로 활착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병행했다.
조림이 끝난 뒤에도 관리는 이어진다. 시는 조림목의 생육상황을 계속 살피고 풀베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적기에 진행해 생장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림 사업은 미래 세대에 건강한 산림을 물려주기 위한 핵심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림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산림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진주시 보도자료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