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촉식 개최…위촉직 위원 11명 위촉

  • 입력 2026.08.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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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공

진주시가 8월 3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었다. 스마트도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스마트도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시 운영에 접목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풀고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말한다.

협의회는 「진주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관리·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9조를 근거로 구성됐다. 스마트도시 사업 계획과 실시계획,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의 관리·운영 및 재원 확보 방안, 기반 시설의 인수인계 등 사업 추진 전반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고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위촉식에는 진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가, 시민 대표가 참석했으며 위촉직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뒤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스마트도시 사업의 추진 계획 보고와 함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방안, 기존에 구축된 스마트도시 서비스와의 유기적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기술 중심의 인프라 구축에 그치지 말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 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진주시는 연차별 스마트도시계획을 토대로 협의회의 심의와 자문을 거쳐 각 사업별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지역만의 특화된 강점을 반영한 시민 체감형 사업도 이어간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스마트도시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협의회의 전문적인 자문과 다양한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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