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메가특구·RE100산단 지정 민관합동추진단 발대

  • 입력 2026.08.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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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제공

새만금 메가특구와 RE100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이 참여하는 협의 기구가 꾸려졌다. 김의겸 국회의원은 8월 4일 국회에서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산업단지 성공지정을 위한 민관합동추진단' 발대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김의겸 의원실과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청, 군산시, 현대차그룹의 주요 관계자가 함께했다. 추진단은 지정과 맞물린 관계부처 대응과 필요사항 건의 등 현안을 관계 기관과 현대차그룹이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추진단은 정기회의를 열어 지정신청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쟁점사항에도 함께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의겸 국회의원은 출범 선언을 통해 "새만금이 메가특구와 RE100 산업단지로 성공적으로 지정돼 피지컬 AI 산업의 국가전략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전북특별자치도·군산시·현대차그룹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새만금 산단이 RE100 산단 및 메가특구로 지정되고 현대차투자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군산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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