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군수 이용우)이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읍면 특성화 교육에 나섰다. 교육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관내 16개 읍면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총 16회 운영된다.
교육 일정을 농번기와 겹치지 않게 잡은 것은 회원들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부여군은 이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넓히고 여성농업인 지도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생활개선회 조직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프로그램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읍면별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 과정으로 나뉜다. 안전교육은 농작업 안전관리자와 보건소의 협조 아래 온열질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 농업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다룬다. 여기에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활동을 함께 편성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생활개선회원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기여와 여성농업인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농업인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역량 개발을 목표로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생활개선회의 활동 기반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부여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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