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2027년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에서 8개 사업을 최종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비는 10억 700만 원입니다.
거제시는 총 78개 선정사업 가운데 8개 사업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6개 사업, 9억 6,500만 원이 선정돼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그 규모를 넘어섰습니다.
거제시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시민 제안으로 접수한 사업은 44건이었습니다.
이들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현장실사, 온라인 도민투표, 도 위원회 총회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민생경제 활성화, 주민 안전 확보,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능포항 디지털 랜드마크 조성 2억 원, 장목면 농소몽돌해수욕장 안전거리 조성 2억 원, 구천댐 조망권 회복을 위한 디자인형 안전시설 2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삼음(三音)의 매력적인 동부 산양천 마중물 사업은 1억 5,200만 원, 아주터널 진입부 안전 및 경관 통합개선은 1억 5,000만 원입니다.
동부면 오송마을 해안도로 안전시설은 5,500만 원, 거제면 내간마을 안길 재포장은 3,000만 원, 거제면 화원 소류지 배수로 정비는 2,000만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며 “시민 주권을 바탕으로 통합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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