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팔거천 LED아트갤러리, 33점 새 전시로 시민 맞이

  • 입력 2026.10.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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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제공

대구 북구가 팔거천 LED 아트 갤러리의 전시 콘텐츠를 새롭게 바꿔 시민들에게 선보입니다.

동천역, 칠곡운암역, 구암역 하부 쉼터에는 세계 명화와 사진 공모전 수상작, 지역 작가 작품 등 총 33점이 전시됩니다.

팔거천 LED 아트 갤러리는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개방형 야외 전시 공간입니다.

작품 이미지에 LED 조명의 색감과 움직이는 빛 연출을 더해 낮에는 작품 본연의 분위기를, 밤에는 빛과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동천역 하부 쉼터에는 앙드레 드랭, 앙리 마티스, 바실리 칸딘스키, 조르주 쇠라, 알폰스 무하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들의 명화 16점이 걸립니다.

칠곡운암역 하부 쉼터에는 ‘제7회 행복북구 사진공모전’ 수상작 8점이 전시됩니다.

김성묵의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김대윤의 ‘금호꽃섬의 생태’, 김영수의 ‘침산정 밤벚꽃’ 등 북구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사진도 포함됐습니다.

구암역 하부 쉼터에는 대구예인회와 대구미술협회 소속 지역 작가 3명의 작품 9점이 마련됐습니다.

박동조 작가의 ‘Landscape’ 연작 3점, 이은우 작가의 ‘하늘그리기’ 연작 3점, 김선영 작가의 ‘Leafstory’ 연작 3점으로 구성됐습니다.

북구는 이번 전시가 지역 작가에게는 작품을 알릴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생활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는 경험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시 콘텐츠를 계속 관리하고 교체해 팔거천 LED 아트 갤러리의 매력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팔거천을 거니는 시민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을 통해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공공공간을 연계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북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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