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27일 진주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 강당에서 정재훈 약사를 초청해 ‘약사가 알려주는 영양제와 건강식품의 진실’을 주제로 2026년 진주시민 교양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넘쳐나는 건강정보 속에서 시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구별하고, 영양제와 건강식품을 스스로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무엇을 다뤘나
정재훈 약사는 약학 전문지식과 식품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정보들을 여러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
무조건 좋다는 제품을 찾기보다 자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먼저 살피고, 광고나 주변 경험담보다 정확한 정보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전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새로운 건강지식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건강 상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앞으로의 운영 방향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흥미롭고 유익한 교양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진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배움 수요를 반영해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출처 : 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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