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안성면 솔다박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된 2026년 전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마무리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지역 생활을 직접 경험하도록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1기, 8월부터 10월까지 2기 과정이 진행됐습니다.
각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해 영농체험, 농작업 실습, 지역 탐방,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마을 주민과의 교류, 지역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경험했습니다.
수료생들은 “무주에서의 경험이 막연했던 귀농귀촌의 꿈을 현실화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2의 인생에 대한 설계를 잘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주군은 이 사업 외에도 귀농인의 집 5곳,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귀촌 첫걸음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상담 전화(☎ 1551-6858) 운영, 도시민 교육, 멘토 컨설팅, 노후주택 수리비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성면 공정리 일원에 조성 중인 16세대 규모의 전북형 보금자리 행복반디숲은 오는 11월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2027년 3월부터는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며, 개별 텃밭과 농기계 창고, 공용실을 갖춰 정착 초기 부담을 낮추는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출처 : 무주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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