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이 올해 마지막 ‘퇴근 휴(休), 박물관’ 강좌를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11월 11일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열린다. 강좌 주제는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다. 몸의 감각을 깨우는 스트레칭부터 호흡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까지 90분 과정으로 진행한다. 오후 4시 30분과 6시 30분 두 차례 운영하며, 회당 17명씩 모두 34명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월 3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누리집 ‘울산모아’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올해 4월 시작한 프로그램의 마지막 강좌로, 울산박물관은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해 일상에 지친 시민에게 명상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월 11일 두 차례 진행…회당 17명 참여
이번 강좌는 11월 11일 수요일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열린다.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에 각각 시작하며, 두 회차 모두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회당 모집 인원은 17명으로 전체 정원은 34명이다. 참가비는 없다. 울산시는 강좌가 90분 동안 이어진다고 안내했다.
| 회차 | 시작 시각 | 정원 | 수강료 |
|---|---|---|---|
| 1회 | 오후 4시 30분 | 17명 | 무료 |
| 2회 | 오후 6시 30분 | 17명 | 무료 |
수업은 세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스트레칭을 하며 몸의 감각을 깨우고, 이어 호흡과 마음을 바라보는 명상을 진행한다. 마지막에는 싱잉볼 소리 명상으로 깊은 이완을 경험하는 순서다. 울산박물관은 싱잉볼에서 나오는 소리와 진동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명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울산시 통합예약 누리집 ‘울산모아’에서 받는다. 접수 기간은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월 3일 오후 5시까지다. 정해진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좌와 신청에 관한 세부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052-229-4732)으로 하면 된다.
스트레칭부터 싱잉볼 명상까지 90분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는 스트레칭과 호흡 명상, 소리 명상을 차례로 경험하도록 짜였다. 첫 과정인 ‘몸의 감각 깨우기’에서는 스트레칭을 하고, 두 번째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에서는 명상을 진행한다. 마지막 ‘싱잉볼 소리 명상’은 깊은 이완을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전체 수업 시간은 90분이다.
울산시는 싱잉볼에서 발생하는 소리와 진동을 이번 강좌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성인이다. 전체 정원은 두 회차를 합해 34명이다.
박물관은 프로그램의 11월 강좌를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안내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강료는 무료다.
상반기 신청자 몰리고 10월 만족도 조사도
‘퇴근 휴, 박물관’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모집 정원의 두 배에 달하는 신청자가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울산시는 전했다. 하반기에도 호응이 이어졌으며, 지난 10월 강좌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향후 다시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수강생들은 참여 소감으로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정적인 나를 만나보는 시간이었다”, “아주 오랜만에 나의 호흡으로 편안해지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남겼다. 울산시는 이번 강좌가 올해 마지막 일정이라고 안내하면서 시민들에게 참여를 당부했다.
프로그램은 울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운영해 왔다. 울산시는 지난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기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했고,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 45곳이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울산박물관은 그해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과 6시 30분에 ‘퇴근 휴, 박물관’ 강좌를 운영했다.
울산모아에서 선착순 접수…누리집서 안내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상반기부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어 온 ‘퇴근 휴, 박물관’이 11월 올해 마지막 강좌를 앞두고 있다”라며 “이번 싱잉볼 명상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를 바라며, 마지막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월 3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누리집 ‘울산모아’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좌는 11월 11일 오후 4시 30분과 6시 30분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각각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홍보팀(052-229-4732)에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울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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