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쿠알라룸푸르서 지역 기업 수출 상담 지원

  • 입력 2026.10.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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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공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수출상담회 현장을 찾아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칠곡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현지 바이어들에게 직접 명함을 건네고 칠곡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며 거래와 협력을 요청했다. 지방정부가 지역 기업의 신뢰를 뒷받침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칠곡군은 지역 기업 10개 사와 함께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말레이시아에서 수출상담과 현지 경제단체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김 군수는 “지역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을 갖추고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현지 바이어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이 밝힌 현지 활동 일정은 24일까지다.

바이어와 마주한 상담회에서 기업 제품 소개

칠곡군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김 군수는 23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들에게 직접 명함을 건네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활동에 참여했다. 상담회에 참석한 바이어들에게 칠곡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거래와 협력을 요청했다. 군수가 지역 기업과 함께 현지 상담 현장을 찾은 것이다.

김 군수는 지방정부가 기업의 신뢰를 뒷받침한다는 점도 내세웠다. 칠곡군은 현지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을 갖추고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하며, 현지 바이어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군은 이 같은 활동을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과정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칠곡군이 지역 기업 10개 사와 함께 꾸린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의 현지 일정 가운데 하나다. 군은 상담회 외에도 현지 경제단체 방문을 포함해 24일까지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와 시장개척단은 쿠알라룸푸르에서 바이어를 만나 제품과 기업을 소개하고, 현지 경제 관계자들과 접촉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10개 기업이 참여한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

시장개척단에는 칠곡 지역 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앞서 공개된 파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참여 기업의 업종은 자동차부품, 산업용 소재, 식품, 생활용품 등이다. 이들 기업은 각자 생산하는 제품의 특성과 경쟁력을 현지 바이어에게 알리고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일정에 함께했다. 이번 활동은 군수가 현지 바이어에게 기업을 직접 소개한 수출상담회와 지역 기업들의 시장 개척 활동으로 구성됐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해 현지 일정을 시작했다. 당시 보도된 파견 내용에는 김 군수와 지역 기업 관계자, 경북도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것으로 나와 있다. 칠곡군이 24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힌 가운데, 23일에는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서 김 군수는 기업 제품을 설명하고 거래와 협력을 요청했다.

앞서 공개된 일정에는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제품의 특성 및 경쟁력을 알리고 거래 가능성을 논의하는 내용도 담겼다. 지역 기업들은 자동차부품과 산업용 소재, 식품, 생활용품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시장개척단 활동은 이런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거래처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수의 현장 참여와 군 차원의 지원도 이 일정에 포함됐다.

경제단체 방문과 현지 교류 일정

칠곡군은 수출상담과 함께 현지 경제단체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견에 앞서 공개된 일정에는 말레이시아 제조업연합회(FMM)를 찾아 양국 제조기업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지 경제단체 방문은 바이어 상담과 함께 시장개척단의 해외시장 활동으로 마련됐다. 군은 24일까지 상담과 방문 등 현지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사전 보도된 일정에는 현지 한인 경제인과의 만남, 자동차부품 관련 경제단체 방문도 포함됐다. 23일에는 국제 자동차부품 전시회인 ‘MIAPEX 2026’을 참관하고 관련 경제단체와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도 소개됐다. 식품·생활용품 기업은 현지 유통기업 KMT그룹 등을 방문해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에 나서는 일정이 보도됐다. 이는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업종과 기업별 활동을 함께 담은 내용이다.

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상담뿐 아니라 경제단체와 기업 방문을 통해 교류를 추진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칠곡군은 23일 상담회에서 김 군수가 바이어들에게 제품 경쟁력을 설명하고 거래와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파견 계획에 나온 단체 방문과 기업별 일정은 24일까지 이어지는 현지 활동에 포함됐다. 군은 이번 활동을 지역 기업의 말레이시아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지 진출 어려움과 후속 지원 계획

김 군수는 상담회에서 지역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을 갖추고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현지 바이어들이 기업과 제품을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김 군수의 발언을 전했다. 현지에서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바이어에게 거래와 협력을 요청한 것도 군이 밝힌 활동 내용이다.

시장개척단 참여 기업 가운데는 과거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가격 경쟁으로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철수한 뒤 재진출을 모색하는 자동차 조명부품 기업도 있는 것으로 앞서 보도됐다. 해당 기업은 이번 파견에 참여해 현지 시장 진출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칠곡군과 경북도경제진흥원이 현지에서 확보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상담과 거래처 발굴을 지원하고, 수출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할 계획이라는 내용도 앞서 공개됐다.

칠곡군은 지역 기업 10개 사와 함께 진행하는 말레이시아 시장개척 활동을 24일까지 이어간다. 일정에는 수출상담과 현지 경제단체 방문이 포함돼 있다. 김 군수는 현지 바이어에게 기업 제품과 경쟁력을 알리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군이 밝힌 활동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현지 상담과 교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출처 : 칠곡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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