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제349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10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18일간 진행된 뒤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38개 부서 감사해 185건 의견
정례회 기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구성돼 9일간 집행부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범위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총 38개 부서였으며, 감사 결과 185건의 의견이 나왔다.
조례안과 일반안건 의결
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기타 일반안건 총 13건을 심의·의결했다. ‘동두천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고, 나머지 12건은 원안 가결됐다.
본회의 안건 의결에 앞서 한완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시 성인지정책 기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2027년 로드맵 수립 및 추진체계 구축 촉구’를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또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제안하고, 동두천시가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포용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현숙 의장은 “이번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동두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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