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청소년 800여 명, 진로박람회서 학교·학과 체험

  • 입력 2026.10.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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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공

구리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교 관계자 등 800여 명이 10월 23일 구리여자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구리시 청소년 진로 박람회’에 참여해 진학·진로 정보를 나누고 체험 활동을 했습니다.

구리시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박람회를 공동 주최했습니다. 신동화 구리시장과 구리시의회 의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도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학교와 학과를 체험하는 공간

행사장에는 고등학교 홍보 공간 7개와 특성화고등학교 7곳, 대학 2곳의 학과 체험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진로·직업 지도자 및 대학생과 상담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됐습니다.

항목내용
개최일·장소10월 23일, 구리여자중·고등학교 체육관
참여 대상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관계자 등 800여 명
체험·상담고등학교 홍보, 특성화고·대학 학과 체험, 진로 상담 및 직업 체험

학생별 상담과 직업 체험

학생들은 현직 교사에게 고교 생활을 상담하고 고교학점제 시간표 설계와 로봇 자동차 조종 등을 경험했습니다. 중학생에게는 고등학교 진학 상담이 제공됐고, 고등학생은 대학생과 대화하며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구리소방서는 ‘오늘은 내가 소방관’ 프로그램을, 육군인사사령부는 장교·부사관 진로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박람회는 구리여자고등학교 춤 동아리 ‘크롬’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습니다.

시장과 시의회 부의장 발언

신동화 구리시장은 “직접 보고, 만들고, 질문하며 얻은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넓혀 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경희 구리시의회 부의장은 “구리여자중ㆍ고교를 졸업한 선배로서 이 자리에 서니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진로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진로와 진학을 깊이 고민하고 큰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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