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가 에너지전환과 광역교통망 확충, ‘2027 보령 방문의 해’ 운영 등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관련 논의는 10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의원 정책간담회에서 이뤄졌다.
국회 협력을 요청한 주요 사업
보령시는 에너지전환 국가전략사업 추진과 공공주도 태양광·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육성을 제시했다. 보령~대전 고속도로와 국도77호선 건설을 통한 광역교통망 확충, ‘2027 보령 방문의 해’ 운영, 보령머드축제 30주년 기념 글로벌 도약도 협력 과제로 내놨다.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새롭게 수립한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구조 전환과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보령시는 주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자와 시장 발언
간담회에는 장동혁 국회의원, 엄승용 보령시장,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김현이 충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엄승용 시장은 “국회와 충청남도, 시의회가 함께 보령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보령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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