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영세 소상공인 100여 곳, 임대료 최대 40만 원 받았다

  • 입력 2026.10.23 17:2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흥군청 제공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영세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해 추진한 임대료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이 큰 관내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 시행한 시책으로, 총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됐다.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 약 300개소가 신청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군은 신청자 중 고흥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을 우선 선정하고, 해당 사업장 가운데 매출액이 낮은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00여 개소에는 업체당 최대 40만 원(월 최대 20만 원, 2개월분)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임대료는 매출 변동과 관계없이 매달 지출되는 비용인 만큼 소상공인에게 지속적인 부담이 된다. 이번 지원금은 임차료 부담을 일부 덜어 영업을 이어가고 경영을 안정시키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임대료 지원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고흥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23일 오후 5시 04분

출처 : 고흥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이천시의회, 돌봄·소상공인 지원 관련 안건 29건 의결

▶ 고흥군 재가 암환자·가족 20여 명, 운동·원예 자조모임 참여

▶ 송수권 시문학상 본상에 피재현 시인, 고흥군 상금 총 4천500만 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