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고, 부상한 소방관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혜령 대변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서 소방관이 목숨을 잃은 현실을 언급하며, 감사의 말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장 인력과 안전장비 확충, 순직·부상 소방공무원과 가족에 대한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은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추미애 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되짚어봐야 한다고 했으며, 소방 재정은 낭비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투자라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소방관의 헌신은 당연한 것이 아니며, 국가는 안전을 지킬 책임부터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87&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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