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희 전 동서식품 회장(사진)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의 조카인 고인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와 동양방송 상무이사를 지냈다. 1974년 동서식품에 합류해 1982년 대표이사, 1990∼2004년 회장을 지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17일 오전 7시.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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