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받아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의 사업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남양주시는 10월 16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출연금 10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총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증 지원과 이자 부담 완화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시는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특례보증 이차보전 예산도 1억원 추가 편성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
| 추가 특례보증 규모 | 100억원 |
| 업체당 대출 한도 | 최대 5천만원 |
| 이차보전 추가 예산 | 1억원 |
| 자세한 사항 | 남양주시 누리집, 경기신용보증재단 |
올해 출연금 31억원으로 확대
이번 추가 출연에 따라 남양주시의 올해 누적 출연금은 31억원, 총 보증규모는 310억원으로 늘어납니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은 지난 7월 남양주시 다산동으로 이전했습니다. 시는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특례보증 확대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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