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여성회,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 명에 10월 15일 생신상 마련

  • 입력 2026.10.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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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공

하동군 내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 명이 10월 15일 하동영화관 3층 다목적실에서 생신상을 받고 축하를 나눴다.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하동군여성회(회장 권말자)가 마련했으며, 하동군이 관련 내용을 전했다.

행사 기본 정보

항목내용
지원 대상하동군 내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 명
행사 일자10월 15일
지원 내용생신 음식 대접과 축하 행사

음식과 축하 자리

여성회원들은 직접 장을 보고 탕국, 삼색나물, 겉절이, 잡채, 수육, 생선구이와 생신 떡, 과일 등을 준비했다. 자녀가 부모님께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음식이다.

행사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함께 불렀다. 참석자는 박진하 하동군 기획예산과장,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과 군의원, 강찬호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장과 임원, 이동민 고문, 김미자 명예회장 등이다.

한 어르신은 “너무 감사히 잘 먹었다. 올해 생일은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는 자리에서 받게 되어 행복하고 뜻깊은 하루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말자 회장은 “인정 넘치는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오늘 뜻깊은 자리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뿌듯하다.”라며 “어르신들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하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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