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동의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서 청소년 보호와 주민 생활안전을 위한 유해환경 개선 활동이 10월 15일 진행됐다. 파주시는 교하동과 교하파출소, 교하동 청소년지도위원회, 파주경찰서 교하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함께 활동했다고 밝혔다.
도로·골목길 안전 취약 요소 점검
참여자들은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을 살피고, 청소년 보호와 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주민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활동이다.
행정기관·경찰·지역 단체 협력
참여 기관과 단체는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한혁희 교하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과 청소년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식 파주경찰서 교하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지역의 안전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강화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 활동에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지역 안전은 행정과 경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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