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체어 이용자 등 중증장애인과 활동지원사,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약 30명이 10월 15일 오전 예산군 터미널 인근과 한국유통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인식 개선 캠페인’은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가 진행했으며, 예산군이 10월 16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밝혔다.
교통안전 수칙 홍보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모두의 약속’을 슬로건으로 홍보물을 나눠주며 교통법규 준수와 보행자 보호, 음주운전 근절 등 일상에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캠페인 취지와 참여
이번 활동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중증장애인이 직접 참여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취지도 담겼다.
지회장 발언
전용만 예산군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배려하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예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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