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립교향악단이 10월 23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3 <바이올린과 실내악>을 엽니다.
이번 무대에는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20여 년간 활동한 바이올리니스트 베사 레파넨이 객원 리더로 참여합니다. 대전시향 단원들과 함께 현악 앙상블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연 프로그램은 그리그, 시벨리우스, 릴번, 차이콥스키,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반부에는 그리그의 ‘2개의 비가, 작품 34’, 시벨리우스의 ‘안단테 페스티보’, 릴번의 ‘디버전스’가 연주됩니다.
후반부에는 차이콥스키의 ‘현악 4중주 제1번’ 중 ‘안단테 칸타빌레’와 쇼스타코비치의 ‘실내 교향곡, 작품 110a’가 이어집니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에서 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으로 하면 됩니다.
출처 : 대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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