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소통행정 체계를 새로 짭니다.
시는 시장 직속 시민소통기획관을 신설해 의견 수렴과 민원 처리, 갈등 조정, 정책 반영 기능을 한데 묶을 계획입니다. 소통기획팀, 시민참여팀, 소통민원팀, 소통지원실 등 4개 팀으로 구성해 시민 의견을 부서 협의와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2027년부터는 시정소통 컨트롤타워를 본격 운영합니다. 현장행정, 이동시장실, 시민위원회, 국민신문고, 시민제안 등으로 들어온 의견을 통합 관리하고, 민원 유형과 발생지역, 처리기간, 반복 여부, 처리 결과를 분석해 개선과제로 연결할 방침입니다.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하는 김포시민위원회도 2027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합니다. 위원회는 130명 이내의 시민과 전문가로 꾸려지며, 혁신기획, 교육문화, 경제환경, 생활복지, 도시교통 등 5개 분과로 운영됩니다.
현장 중심 소통도 이어갑니다. 김포시는 2027년 이동시장실을 10회 운영하고, 읍면동 신년인사회와 시민 소통 간담회도 계속 열어 생활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입니다.
복합민원 대응도 손봅니다. 2027년 1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확대해 다부서 민원과 장기 미해결 민원을 통합 관리하고, 시민제안은 채택 여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행 가능성까지 다시 살피는 제안 업사이클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출처 : 김포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김포시, 100일 만에 시민소통체계 구축…258건 상담·23,667건 민원 처리
▶ 김포시 2027 업무계획, 팀장급 실무자가 실행안 직접 점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