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3일 낙민동 135-15번지 일원에서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민어울공원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수민어울공원'은 2025년 완공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상부 부지(7,132.8㎡)를 활용한 동래구 최초의 체육공원이다.
동래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를 즐기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생활권 내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중앙 파고라, 다목적구장, 휴게 쉼터, 다양한 수종별 테마 산책로 등을 다채롭게 구축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 부지와 수민배수구역 정비 사업지 등에서 철거 예정이었던 수목 45주를 공원 조성에 재활용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예산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앞으로 수민어울공원 인근에 생활복합센터와 제2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서면, 이 일대가 문화와 체육, 여가가 어우러진 동래구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동래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15일 오후 4시 51분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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