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방송의날 비정규직 연행에 경찰 사주 의혹 제기

  • 입력 2026.10.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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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10월 15일 오전 10시 10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제63회 방송의날 기념식 당시 비정규직 시민들이 강제연행된 사건에 경찰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진보당은 행사장 호텔 직원의 112 신고 녹취록에 “용산서 정보과에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진보당에 따르면 사건은 9월 3일 기념식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돌아가던 비정규직 권리옹호 시민들을 대상으로 발생했다. 진보당은 행사 주최자인 한국방송협회가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는데도 경찰이 강제연행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홍 대변인은 경찰의 대응을 비판하며 “일벌백계로 매우 엄히, 단호하게 진상을 조사하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국가수사본부의 활동도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55&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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