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김장축제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및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는 ‘RED하게 세상을 버무리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절임배추와 청결고추를 활용한 김장담그기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프로그램 ‘창작 마당극’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편성됩니다. ‘K-RED 푸드스트리트’와 ‘모닥불 구워먹기존’도 확대 운영되며, 대표 프로그램인 ‘드라이브스루 김장 담그기’는 괴산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에는 원스톱 김장 담그기, 명인의 김장간, K-김치마켓이 상시 운영됩니다. 외국인(5일)·장애인(6일)·어린이(7일)·청소년(8일) 등 전 계층이 참여하는 맞춤형 김장 체험도 요일별로 이어집니다.
경연 프로그램도 준비됐습니다. 6일에는 읍·면 대표들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김장명인’이 열리고, 7일에는 전국 참가팀이 겨루는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가 진행됩니다.
공연 일정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5일 K-콘서트(길태현 등)를 시작으로 6일 개막 축하콘서트(변진섭·김범룡·김다현)와 ‘낭만콘서트 5080’이 열립니다. 7일에는 ‘웃는날좋은날 코미디쇼’와 모닥불 콘서트(유리상자·김희성)가 이어지고, 8일에는 폐막 콘서트(춘길·이루네)로 마무리됩니다. 6일과 8일 밤에는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습니다.
마을김장체험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됩니다. 괴산지역 15개 농가가 참여하며, 방문객은 지역 농가에서 괴산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김장을 담그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김춘수 괴산축제위원장은 “올해 괴산김장축제는 전통 김장문화에 공연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축제가 괴산시골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 직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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