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10월 15일 논평을 통해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1심 실형 선고를 두고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책임을 거론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끝까지 범행을 부인한 태도를 두고 사법부의 단죄라고 평가했습니다.
논평은 당시 강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고, 돈을 건넨 김경 전 시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단수 공천돼 당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탈당과 사후 제명으로 선을 그었다며 공천 시스템의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재명 정부가 강 의원을 첫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가 갑질 논란 끝에 낙마시켰다고 적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적을 지운다고 공천 비리 방조와 인사 실패의 책임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사죄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3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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