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36%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정책을 강화합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해 수립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5개 분야 105개 세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30년 감축 목표와 추진 방향
고양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온난화 경고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36% 감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연령대별 환경교육인 기후환경학교를 통해 시민의 실천 역량을 높일 예정입니다.
여름철 현장 대응도 병행
여름철에는 폭염과 러브버그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책도 시행했습니다. 쿨링앤클린로드와 살수차를 활용해 도로 열기를 낮췄고, 친환경 방제로 러브버그 개체 수를 줄였습니다.
시민 참여 확대도 추진
시는 탄소중립 관련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과 다양한 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기후환경학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교육을 제공하며, 시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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